[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T위즈 원조 마무리 이대은이 돌아왔다.
이대은은 6일 우천취소된 대구 삼성전에 앞서 콜업됐다. 올 시즌 첫 1군 등록.
5일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소형준의 조기강판으로 마운드에 올라 무려 72구를 소화한 좌완 심재민이 말소됐다.
이대은은 최근 한달간 꾸준하게 퓨처스리그 경기를 소화했다. 8경기 2홀드, 3.86의 평균자책점.
팔꿈치 뼛조각 제거수술로 통증을 제거한 이대은은 이전보다 더욱 강력한 공을 선보이고 있다.
150㎞를 훌쩍 넘는 강력한 직구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여왔다. 퓨처스리그 특급투수로 상무에서 제대한 엄상백과 함께 안정된 KT 불펜에 큰 힘을 보탤 전망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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