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패트릭 쉬크(체코)의 몸값이 급상승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5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유로2020에서 맹활약을 펼친 쉬크 영입을 위해 에버턴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6년생 쉬크는 삼프도리아, AS로마, 라이프치히 등을 거치며 유럽 빅 무대를 누볐다. 하지만 심장 문제 등으로 유벤투스행이 결렬되는 등 어려운 시기도 겪였다.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유로2020에서도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체코 유니폼을 입고 유로2020에서 5골을 몰아넣었다. 특히 스코틀랜드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49.7야드 원더골을 폭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팀토크는 '레버쿠젠에서 뛰는 쉬크는 지난 시즌 13골을 기록했다. 유로2020에서도 5골을 추가했다. 비록 덴마크와의 8강에서 도전을 마감했지만, 그의 플레이는 눈길을 끌었다. 현재 라파엘 베니테즈 에버턴 감독이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도 싸움에 뛰어 들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쉬크의 몸값은 4000만 유로로 알려졌다. 지난 여름 레버쿠젠이 2800만 유로를 투자했는데, 몸값이 올랐다. 물론 토트넘이 그렇게 많은 돈을 준비했는지는 두고 볼 일'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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