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태연은 6일 자신의 SNS에 한 글을 공유했다. 공유한 글은 "뚱뚱하면 뚱뚱하다고, 마르면 아파 보인다고, 넉넉하게 입으면 사내 같다고, 딱 붙게 입으면 야하다고, 많이 먹으면 돼지라고, 조금 먹으면 까탈스럽다고, 명품 좋아하면 된장녀라고, 보세 좋아하면 꾸밀 줄도 모른다고"라는 내용이다.
특히 "어차피 욕할 사람들은 다 욕하니까 내 맘대로 사는 게 좋습니다"라는 글귀가 눈에 띈다.
태연은 이 글로 꾸준히 혹독한 자기 관리를 해야하는 아이돌로서의 고충을 드러내는 한편, 외모 지적과 루머 양성으로 스타들을 괴롭히는 악플러에 대한 일침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태연은 6일 발표한 신곡 '위크앤드'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음원퀸'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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