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할머니의 넘치는 사랑에 감동했다.
이진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은 안 먹으려고 했는데 식탁에 놓여진 할머니 편지를 읽고 안 먹을 수가 없어서 밥 한 공기 뚝딱♥ 할머니 넘치는 사랑 속에서 배불리 잘 먹었어요♥ 아침부터 너무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진이의 할머니가 손녀를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아침 밥상이 담겼다.
또한 할머니는 '진이야! 아침 꼭 먹어. 새벽에와 대구탕 맛있게 끓인다고 끓였는데 맛이 없어도 맛있게 꼭. 오늘 아침 탄수화물을 먹어요. 그래야 집중력이 생기거든. 오늘 힘내고 화이팅'이라며 사랑이 가득 담긴 손편지까지 함께 남겨 보는 이들마저 뭉클하게 했다.
한편 이진이는 모델로 활동하다가 2016년부터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너의 여자친구'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