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우승후보 맞대결로 기대를 모았던 청룡기 야구 덕수고와 북일고의 대결에서 덕수고가 콜드 게임 승을 거뒀다.
덕수고는 7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1회전에서 북일고를 8대1(7회 콜드게임 승)로 물리쳤다.
팽팽한 투수전으로 시작된 이날 경기는 덕수고가 5회말 6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기를 잡았다.
고교 투수 슈퍼스타인 덕수고의 심준석이 팔꿈치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덕수고는 임정훈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학년인 임정훈은 6⅓이닝 동안 2안타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투구수도 90개를 기록해 3일간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
임정훈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롤모델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다. 우리 학교 출신 정구범(NC 다이노스) 김재웅(키움 히어로즈) 선배와 친한데, 선배들보다 더 좋은 투수가 되는 게 목표다."
임정훈은 이날 구속은 134㎞을 찍었다. 임정훈은 "지금 1m80인데, 계속 크고 있다. 아직 2학년이니까 구속은 신경쓰지 않는다. 올가을겨울에 14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이번 청룡기에서 우승하고, 내년에도 함께 명문 덕수고를 전국대회 우승으로 이끌고 싶다"고 강조했다. 목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7.07/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