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대권의 꿈에 점점 다가가고 있다.
이미 제이든 산초 영입을 확정 짓고 라파엘 바란 영입에 근접한 맨유가 '18세 초신성'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에 근접했다. 7일(한국시각) 트라이벌풋볼은 '렌 수뇌부가 올 여름 카마빙가를 팔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카마빙가는 렌과의 계약기간이 1년도 남지 않았다. 도전을 원하는 카마빙가는 재계약을 원치 않고 있다.
올 여름이 거액의 이적료를 벌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만큼, 렌도 결국 카마빙가를 팔기로 결정했다. 맨유에게는 희소식이다. 오른쪽 날개, 센터백에 이어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준비 중인 맨유는 카마빙가를 점찍었다. 폴 포그바가 떠날 가능성이 높은 지금, 카마빙가가 가장 유력한 대안이다.
이미 프랑스 성인 대표팀에도 데뷔해 3차례나 출전했던 카마빙가는 A매치 득점도 이미 터뜨렸다. 지난 시즌 렌에서 39경기를 뛰며 1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카마빙가는 엄청난 재능으로 일찌감치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일단 렌은 4000만유로부터 협상을 시작하고 싶어한다. 파리생제르맹도 카마빙가를 원하는만큼, 금액은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지만 맨유가 꽤 적극적으로 나선만큼 영입 가능성이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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