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정종연 PD가 멤버들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전 CJ ENM은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4'의 기자간담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정종연 PD가 참석했다.
'대탈출'은 원년멤버 그대로 새 시즌을 맞이했다. 이에 '신섬함이 부족하다'는 우려도 있는 바. 정종연 PD는 "예능인들은 늘 프리랜서다 보니 늘 불안하지 않나. 안정적인 고용을 추구하고 있다. 그런 점을 떠나서 출연자들이 문제가 있다거나 문제를 일으킨다거나 하는 멤버도 없고 착하게 현장에서 녹아들어서 불만을 가질 요소도 없다. 새로움이란 것은 멤버들이 아닌 저의 과제란 생각이 들어서 지금 멤버를 교체해서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정규 프로그램이 아니다 보니 부담은 없다"고 말했다.
'대탈출4'는 확장된 세계관, 시공을 초월한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탈 지구급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올해로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대탈출'은 tvN의 대표 시리즈 예능프로그램. 각자의 개성을 갖고 뛰어난 케미스트리는 자랑하는 탈출러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의 성장과 활약이 어우러지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했고, 방영 내내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매 시즌을 거듭하며 성장하는 추리력과 단단해지는 팀워크를 뽐내는 탈출러 6인에게도 기대가 쏠리는 한편, 매 시즌 더 커진 스케일과 탄탄해진 스토리, 더 어려워진 탈출 스테이지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다.
'대탈출4'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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