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일본인 유럽파 수비수' 토미야스 다케히로를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구애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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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각) 스포츠렌스는 '에버턴과 웨스트햄이 과 웨스트햄이 볼로냐의 수비수 토미야스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미야스는 일본이 자랑하는 수비수다. 센터백과 오른쪽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토미야스는 1m88의 건장한 체격에 공중볼과 빌드업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볼로냐에서 두 시즌 동안 꾸준히 주전으로 나서며 빅리그에 자리잡았다.
토미야스를 향해 EPL 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토트넘이 가장 먼저 나섰다. 토미야스를 이탈리아에서 지켜본 파비오 파라시치 단장의 주도하에 볼로냐와 협상에 나섰다. 하지만 이적료에서 난항을 겪었다. 그 사이 아스널이 뛰어들었다. 브라이턴의 수비수 벤 화이트를 1순위로 올린 아스널은 실패에 대비, 토미야스를 데려온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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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에버턴과 웨스트햄도 가세했다. 세머스 콜먼을 대신할 오른쪽 풀백을 찾는 에버턴은 토미야스의 멀티 능력을 주시하고 있다. 수비 보강을 원하는 웨스트햄도 토미야스를 노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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