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미완의 거포 이성규가 또 다시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손상으로 시즌을 마쳐야 할 위기에 처했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8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KT위즈와의 시즌 7차전에 앞서 "이성규 선수는 팔꿈치가 안좋아서 복귀가 힘들 것 같다"며 "재활로 가느냐 수술을 하느냐의 문제인데 재활을 해도 통증이 심하다 보니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이성규는 그동안 팔꿈치 통증을 참고 뛰고 있었다. 투수가 아니라 경기를 뛰는 데는 큰 지장은 없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해지면서 송구에 어려움을 줄 정도에 이르렀다.
개막에 앞서 수비 훈련 중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던 이성규. 퓨처스리그에서 18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며 1군 콜업을 준비했지만 이번에는 팔꿈치 부상 악령이 덮쳤다.
이성규는 지난달 30일 까지 퓨처스리그 18경기 0.291의 타율과 3홈런, 17타점을 기록중이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