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나초 페르난데스와 재계약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초와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 6월까지다'고 공식 발표했다.
나초는 2001년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으로 입단했다. 이후 성장을 거듭했다. 2011년 발렌시아 원정에서 레알 마드리드 1군에 데뷔했다. 그 사이 단 한 번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총 233경기를 소화했다. 12골을 기록했다.
리그 2회, 코파델레이 1회, 유럽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을 함께 했다. 20년간 레알 마드리드의 원클럽맨으로 활약했던 나초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동행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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