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021년 첫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가 개봉 첫 날 19만 관객 이상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 위도우'는 개봉 첫날인 7일 19만599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관객수는 19만7289명이다.
오후 5시에 전 세계 동시 개봉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2위 '발신제한'(김창주 감독)의 관객수(2만680명)보다 무려 10배에 가까운 수치다. 또한 작년 개봉해 200만 관객을 동원한 '테넷'의 오프닝 스코어인 13만7740명를 뛰어넘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봉과 함께 쏟아진 실관람객들의 호평 역시 눈여겨 볼 만 하다. CGV 골든 에그 지수 96%(7월 8일 오전 7시 기준)를 기록하고 있으며 실관객들의 호평과 지지의 리뷰가 쏟아지고 있다.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가 예고되어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레드룸' 프로젝트의 숨겨진 음모 등 새롭고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담겨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스케일과 맨몸 액션부터 대규모 전투까지 폭발하는 리얼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수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하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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