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7월 8일. 토트넘 스타 손흥민(29)의 생일이다.
손흥민은 현재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누누 산투 감독(포르투갈 출신)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토트넘은 이미 알리, 모우라, 레길론 등이 참가한 가운데 프리시즌 훈련에 들어갔다. 손흥민은 이들과 달리 며칠 더 휴가를 얻었다. 최근까지 한국 A대표로 휴식 없이 EPL 시즌 이후 A매치를 치렀다.
토트넘 구단은 SNS를 통해 팀의 간판 스타 손흥민의 생일을 축하했다. 또 손흥민이 늘 웃음을 주는 선수라고 했다. 그라운드에서 활짝 웃으며 두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보이는 사진까지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런 남자를 싫어할 수가 없다'는 코멘트를 달았다. 또 손흥민이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편집한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손흥민의 매력은 웃을 때다. 그는 웃음이 많은 선수다. 토트넘 팬들은 늘 밝고, 환하게 웃는 그를 사랑한다.
손흥민은 2023년 6월말까지 토트넘과 계약돼 있다. 코로나19가 끝날 때 즈음 새로운 계약에 사인할 것이라는 전망이 뒤따른다. 작년 재계약 논의가 한창 진행됐지만 코로나19로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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