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새롭게 취임한 조제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팀 재건 작업을 시작했다.
Advertisement
세계 최고의 명장 중 하나인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에서 경질된 후 바로 AS로마의 제안을 받았다. 인터밀란 시절 트레블을 달성한 무리뉴 감독은 이탈리아로 복귀했다. AS로마 팬들은 입국하는 무리뉴 감독에게 엄청난 환호를 보내며 그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무리뉴 감독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환호해서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무리뉴 감독의 시작은 선수단 정리. AS로마는 시즌 준비 명단을 발표했는데, 일부 선수들의 이름이 목록에서 빠졌다. 9일(한국시각) 푸스발트랜스퍼에 따르면, AS로마는 8명의 선수들이 훈련장에 오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서면통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리뉴 감독의 의중이 담긴 선택이다.
Advertisement
8명은 저스틴 클루이베르트를 비롯해 페드로, 스티븐 은존지, 하비에르 파스토레, 로빈 올센, 페데리코 파치오, 다비드 산톤, 안테 코리치 등으로 알려졌다. 클루이베르트와 코리치를 제외하고 대부분 베테랑으로 무리뉴 감독이 세대교체를 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