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 슈퍼주니어 규현이 깜짝 출격한다.
오늘(11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되는 '코빅'에서는 2021년 3쿼터 2라운드가 펼쳐지며, 규현이 '사이코러스' 코너에 출연해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전한다.
감성 발라더 규현은 감미로운 가창력과 센스 넘치는 예능감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했다는 후문이다. 히트곡 '광화문에서'부터 신곡 '투게더(Together)'까지 뛰어난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고. 뿐만 아니라 반전 개그감마저 방출, 황제성, 양세찬과 한 팀인 듯 녹아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지난주 3쿼터 1라운드를 통해 새 판을 선보인 '코빅'은 '두분사망토론', '슈퍼차 부부 in 조선', '코빅 엔터' 등 기존 코너들이 강세를 보였다. 이들 코너는 이날도 노련미를 앞세워 안방극장의 배꼽을 저격한다는 계획이다. '두분사망토론'의 이상준과 박영진은 '여자친구와 남사친의 여행'을 주제로 대세의 자존심을 건 입담 배틀을 이어가며, '코빅 엔터'에서는 문세윤이 새로운 방자고 댄스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드높인다.
신규 코너 역시 순위권 진입을 위한 비장의 무기를 공개한다. '랜선 오디션'에서는 용엔터의 이용진, 호엔터의 이진호가 광고 모델을 뽑기 위해 특별한 랜선 오디션을 진행한다. '악마적 참견 시점'의 이상준, 이은지는 마음속 악마의 참견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소화해 공감을 자아낼 전망. 눈을 뗄 수 없는 웃음의 향연 속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코너가 1위에 오를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tvN '코미디빅리그'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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