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월클 골잡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32·바이에른 뮌헨)가 한 지역의 꼬마들에게 멋진 꿈을 선물했다.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 휴양지인 사르디니아의 산 판탈레오에서 휴가를 보내던 레반도프스키가 작은 광장에서 목격됐다.
레반도프스키 아내가 촬영하고 레반도프스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온 영상 속 레반도프스키는 사복 차림으로 동네 아이들과 어우러져 축구를 하고 있다.
아이들 4~5명이 덤벼들어도 쉽게 뺏을 수 없는 발바닥을 이용한 고급 스킬을 활용하며 주변에 있는 관중들의 탄성을 끌어냈다.
이탈리아판 '스카이스포츠'는 이 행동에 대해 "산 판탈레오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꿈을 선물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인 세실리아 라고스는 개인 트위터에 "작은 관장에서 사르디니아 아이들과 축구를 하는 레반도프스키라니, 이 기억은 평생 남을 것"이라고 엄지를 들었다.
레반도프스키는 폴란드 대표팀 일원으로 유로2020에 참가했다. 팀에 조별리그에서 1무 2패 성적으로 탈락한 가운데, 3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대회에서 탈락한 이후 휴가를 보내고 있는 레반도프스키는 곧 바이에른 팀에 합류해 새 시즌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바이에른에는 레반도프스키보다 1살 위인 율리안 나겔스만 신임감독이 레반도프스키의 팀 합류를 기다리고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41골(29경기)을 퍼부으며 '전설' 게르트 뮐러를 제치고 분데스리가 단일시즌 최다골 기록을 수립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