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노선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1일(한국시각) '리버풀이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한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당초 사울 니게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눈여겨 봤다. 하지만 니게스 영입을 위해서는 3500만 파운드 이상이 필요하다. 리버풀이 루이스 알베르토(라치오)를 다시금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니게스는 전 세계 빅 클럽이 눈여겨 보는 자원이다. 그는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총 41경기를 소화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데 앞장섰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337경기에 나서 43골-1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맨유, 맨시티, 첼시 등이 영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 역시 니게스 영입을 원한다. 현실적으로 몸값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 한때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알베르토를 다시금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알베르토는 한때 리버풀에서 뛰었다. 임대 생활이 더 길었다. 하지만 최근 라치오에서 보여준 활약을 보면 그의 임대 생활이 성공적이었음을 증명한다'고 전했다.
풀어야 할 숙제가 있다. 알베르토는 최근 라치오 훈련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우리시오 사리 라치오 감독은 "알베르토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 도덕적으로 대화해야 한다. 그가 우리를 설득해야 한다. 규정을 지키지 않는 이유를 명확하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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