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2021년 메이저리그(M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주인공은 루이빌 대학교 3학년생인 포수 헨리 데이비스(2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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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이번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데이비스의 이름을 호명했다. 데이비스의 지명 계약금은 842만달러(약 96억4600만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스는 루이빌 대학교 역사상 최초로 1라운드 전체 1순위에 지명된 선수가 됐다. 또 2016년 윌 스미스(LA 다저스) 이후 5년 만에 1라운드에 지명된 루이빌 대학교의 포수가 됐다. 루이빌 대학교는 지난해 리드 디트머스와 바비 밀러가 나란히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전체 1순위 지명자를 배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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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포수로 1965년에 시작된 MLB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 지명은 데이비스가 8번째다.
가장 최근 포수 1번 지명은 2019년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선택한 오리건 주립대 출신 아들리 러츠맨이다. 지명후 계약금으로 810만 달러(92억7855만 원)를 받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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