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자사 온라인 채널인 마이 케이티 앱과 KT 닷컴을 포함한 공식 온라인 몰 KT샵을 리뉴얼했다고 12일 밝혔다. KT의 온라인 채널은 매월 평균 1350만 명의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KT에 따르면 새롭게 새로운 마이 케이티 앱은 마이, 홈, 혜택 3단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앱 내 어느 페이지에서나 스위치 하나로 쉽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구성됐다. 홈 화면 하단의 스위치 바에서 '마이'를 터치하면 가족 결합 정보를 비롯한 이용자 본인과 관련된 통신 서비스 이용 정보를 상세하고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혜택을 터치하면 이용자의 연령이나 멤버십 현황, 서비스 가입 내역 등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에게 꼭 맞는 개인화된 풍성한 혜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KT 멤버십, Y 박스 등 주요 KT 앱의 기능과 연계해 별도로 타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마이 케이티 앱 내에서 멤버십 영화 예매, Y 박스 데이터 선물하기 등을 할 수 있으며, QR코드만 인식하면 간편하게 서비스 이용 요금 납부가 이뤄진다. 앱에서 인터넷이나 IPTV, 인터넷전화의 서비스 상태를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곧바로 취할 수 있는 '고장진단 기가케어' 메뉴도 추가됐다.
KT 관계자는 "비대면 채널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보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KT의 고객 접점에서도 다양한 디지털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며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혜택과 서비스를 선사하는 혁신적인 비대면 고객 채널을 구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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