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 서울이 이번여름 공격력 강화를 목표로 야심차게 영입한 국가대표 공격수 지동원(30)에 이어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바르보사(22)가 팀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손발을 맞추고 있다.
서울은 12일 오후 '지난 6월26일 입국한 가브리엘이 2주간의 자가격리를 끝마치고 지난 10일 팀 훈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가브리엘이 자가격리 기간 중에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각종 운동기구를 제공하고 화상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해왔다'고 알렸다. 브라질 명문 팔메이라스 출신으로 1m96의 당당한 체구를 자랑하는 가브리엘은 "구단의 지원으로 자가격리 기간에도 만족할 만한 시간을 보냈다. 빠르게 선수단에 적응하여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말했다. 가브리엘은 지난 8일 서울로 공식 이적한 지동원과 함께 14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준비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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