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솔미가 훌쩍 큰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박솔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꼭 그리고 싶은 그림이 있다하여 둘이 손잡고 문방구에 다녀왔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솔미와 딸의 일상이 담겨있다. "그리고 싶은 그림이 있다"는 딸에 말에 딸과 함께 문방구로 향한 박솔미. 물감, 스케치북 등 필요한 미술용품들을 구매했다.
이때 박솔미는 더워진 날씨에 모자와 원피스를 착용, 마스크로 얼굴의 절반을 가렸음에도 남다른 여배우 아우라를 내뿜었다. 또한 하얀 원피스를 입고 외출 중인 딸은 프로필상 키가 170cm인 엄마를 닮아 훤칠한 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박솔미는 "근데 다녀와서 힘들다고 안그리기로 했대요. 뭐냐 너"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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