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앙투앙 그리즈만을 노리는 또 다른 팀 첼시.
첼시가 FC바르셀로나의 스타 공격수 앙투앙 그리즈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첼시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의 대체자로 그리즈만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야심차게 티모 베르너를 영입했지만, 그가 프리미어리그 적응에 애를 먹으며 시즌 종료 후 새 공격수를 찾아 나섰다. 1번 타깃은 이번 여름 가장 뜨거운 스타인 홀란드. 하지만 홀란드는 몸값이 지나치게 비싼데다 최근 도르트문트가 그의 잔류를 선언함으로써 김이 샜다.
이에 첼시는 대체자를 찾았고, 그렇게 새로 지목한 선수가 그리즈만. 재정 압박을 받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고액 주급자들을 처분하고 싶어한다. 그리즈만도 그 중 하나. 필리페 쿠티뉴, 우스만 뎀벨레 등이 그 대상이다.
첼시는 그런 그리즈만을 영입하고 싶어 하는데, 바르셀로나는 일단 다음 시즌은 임대로만 그리즈만을 떠나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게 이 매체의 주장이다. 바르셀로나가 임대를 보내면, 첼시가 그의 임금을 전부 지불하는 조건이다.
그리즈만은 그의 친정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현지에서는 맨체스터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리즈만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영입을 타진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스포르트'는 첼시가 그리즈만 영입전의 가장 선두에 서있다고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