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탈리아 A대표팀 수비수 디 로렌조(나폴리)가 유로2020 우승을 축하하면서 라커룸에서 담배를 피웠다고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가 1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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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로렌조가 담배를 문 영상은 한 SNS에 올라왔다. 아체르비와 에메르손이 우승을 자축하면서 환호하는 영상에서 디 로렌조가 뒤에서 담배를 물고 있었다.
이탈리아는 12일 영국 런던에서 벌어진 잉글랜드와의 유로2020 결승전서 승부차기 끝에 3-2로 승리하며 53년 만에 대회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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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로렌조도 선발 출전했다. 오른쪽 풀백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 주전 플로렌치가 첫 경기서 다치자 그의 자리를 잘 메웠다.
디 로렌조는 2019년 7월 엠폴리에서 나폴리로 이적했다. SNS에선 '디 로렌조는 사리 스타일?'이라는 반응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전 유벤투스 사령탑 사리 감독은 애연가다. 사리 감독은 라치오 지휘봉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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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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