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콘서트를 연기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3일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추가적인 피해 확산 방지 및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의 안전을 우선으로 삼고자 부득이하게 공연을 연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기된 날짜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상황이 완화되는 시점에 빠르게 공지드릴 예정이며 환불을 원하시는 관객분에게는 취소수수료 없이 100% 환불을 진행해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골든차일드는 당초 오는 17일과 18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서머 브리즈(Summer Breeze)'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다음은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2021년 7월 17일(토)~18일(일) 양일간 진행 예정이던 2021 GOLDEN CHILD CONCERT 'Summer Breeze' 공연 연기 관련하여 공지 드립니다.
콘서트를 개최하기 앞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관련하여 정부와 지자체의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준비 중에 있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추가적인 피해 확산 방지 및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의 안전을 우선으로 삼고자 부득이하게 공연을 연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1 GOLDEN CHILD CONCERT 'Summer Breeze' 콘서트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드리며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연기된 날짜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상황이 완화되는 시점에 빠르게 공지드릴 예정이며 환불을 원하시는 관객분에게는 취소수수료 없이 100% 환불을 진행해드릴 예정입니다.
환불 요청은 반드시 인터파크 고객센터로 연락 주셔야 하며, 직접 취소하시는 경우 취소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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