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유벤투스가 영입 1순위로 가브리엘 제수스(맨시티)를 눈여겨 보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2일(한국시각) '유벤투스는 맨시티의 제수스를 영입 제1 타깃으로 잡았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자존심을 구겼다. 이탈리아 세리에A 38경기에서 23승9무6패(승점 78)를 기록하며 4위에 머물렀다. 새 시즌 도약을 노리며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체제로 탈바꿈했다. 공격력 강화를 위해 선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다만,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거취는 불분명하다. 호날두는 맨유, PSG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에 남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데일리메일은 '호날두가 다음 시즌에도 유벤투스에 머물 수 있다. 호날두의 에이전트가 협상을 위해 토리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는 추가 전력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밖에도 모이스 킨, 마우로 이카르디(이상 파리생제르맹 PSG), 두산 블라호비치(피오렌티나), 안드레아 벨로티(토리노) 등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 놓았다. 1순위로 맨시티의 제수스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한편, 제수스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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