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경아가 배우자 권재관의 인기에 깜짝 놀랐다.
김경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이러시는거에요 #브레이브걸스 #팬분들의 #그릇된사령관사랑 #경로이탈한팬심. 데뷔 17년차에 #라이징스타 #좀뜨좌. 재관이도 띄어보겠다는 예비역들의 바짓바람 #폭주하는조공. 덩달아 재관이의 자부심은 #원빈급 #77년생뱀띠 #동갑. 하기사 #나도 #이나영은아니니까. 아무튼지간에 #위문열차갤러리 라는 곳의 여러분들
#재관이가 #계속울어요 #계속지하철타러가쟤요 #마음은붕붕떴으니 #좀뜨좌성공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재관은 자신의 지하철 전광판 광고를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브레이브걸스가 권재관을 응원하는 것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김경아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권재관은 국방TV '위문열차' MC다. 브레이브걸스의 역주행은 위문열차의 공연 영상으로 시작되었다"며 "브레이브걸스의 팬분들은 그런 권재관의 노고(?)를 치하하며 위문열차 갤러리라는 곳에서 권재관을 응원하기 시작했다. 제가 대신 이렇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며 갑자기 권재관의 인기가 오른 배경을 설명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경아와 권재관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첫째 아들과 둘째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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