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잔루카 만치니-커트 주마 스왑딜을 노리고 있는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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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빛나는 명문 첼시가 수비 개편을 노리고 있다. AS로마의 만치니를 원하고 있다.
이탈리아 로마 지역지 '일 로마니스타'는 첼시가 로마의 수비수 만치니를 원하고 있으며, 그를 데려오기 위해 주마 카드를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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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노리는 팀. 중앙 수비수 보강이 절실하다.
반대로 로마는 선수를 판매해 악화된 재정을 정상으로 돌리는 작업이 필요하다. 만치니는 많은 팀들이 탐내는 카드로, 팀에 금전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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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몸값. 로마는 만치니의 이적료를 2700만파운드 정도로 생각한다. 첼시는 어떻게든 적은 비용으로 그를 데려오고 싶어 한다. 그래서 돈에다 선수를 붙이는 방향으로 협상을 하려 하고, 그 반대 급부로 주마를 내주겠다는 계획이다.
주마는 지난 시즌 첼시 유니폼을 입고 모든 대회 36경기를 뛰었다.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5골을 넣기도 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는 단 한 차례 출격에 그쳤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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