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스미싱 문자에 유쾌하게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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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갑자기..난 아빠가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김상혁은 스미싱 문자를 캡처해 올렸다. 자녀를 사칭한 피싱범은 김상혁에게 통신사 인증을 대신 해달라 부탁했고, 스미싱 임을 눈치챈 김상혁은 "그래 그래 해줘야지 우리 딸"이라며 받아쳤다. 피싱범은 링크를 보냈고 김상혁은 "아빠가 데이터가 다 끝나서 이따가 사무실 컴퓨터로 할게", "딸아 대답이 없니"라며 유쾌하게 대응했다. 이어 김상혁은 팬들에게도 "위에 번호 조심하세요"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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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상혁은 유튜브 채널 '지구인 김상혁'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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