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번 유럽 여름 이적 시장의 절대 강자는 파리생제르맹이다. 그들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선수 보강에 가장 적극적이다. 이미 검증된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다.
15일 파리생제르맹은 유럽 최고의 골키퍼로 검증된 이탈리아 A대표 수문장 돈나룸마를 FA로 영입했다. 그는 이탈리아 우승으로 막내린 유로2020의 최고 선수였다. 대회 최고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잉글랜드와 결승전, 스페인과의 준결승전에서 연속으로 승부차기 승리를 이끈 주역이다.
파리생제르맹과 FA 5년 계약한 돈나룸마는 "큰 클럽의 일원이 돼 기쁘다. 나는 새로운 도전을 할 준비가 됐다. 여기서 성장할 것이다. 여기 파리에서 가능한 많은 승리를 원한다. 우리 서포터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돈나룸마는 이번 여름 파리생제르맹의 다섯번째 영입이다. 앞서 레알 마드리드가 재계약하지 않은 센터백 라모스를, 인터밀란 오른쪽 윙백 하키미, 그리고 리버풀 미드필더 바이날둠을 영입했다. 또 포르투 미드필더 다닐로 페레이라도 완전 영입했다. 라모스 바이날둠 돈나룸마는 FA라 이적료는 지불하지 않았다. 대신 두둑한 연봉을 안겼다. 하키미 영입에는 인터밀란에 이적료 5500만파운드를, 페레이라 영입에는 이적료 1400만파운드를 투자했다고 한다.
파리생제르맹 사령탑 포체티노 감독이 사용할 수있는 스쿼드는 더 두터워졌다. 공격진에는 네이마르와 음바페 그리고 디마리아 등 세계적인 골잡이들이 수두룩하다. 이미 파리생제르맹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권에 근접해 있다. 2020~2021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선 맨시티에 져 4강에서 멈췄다. 우승은 첼시가 차지했다. 첼시는 1년 전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 영입 효과를 봤다. 올해엔 파리생제르맹이 첼시의 길을 따라가고 있다. 파리생제르맹가 그야말로 스타들이 집결한 초호화군단이 돼 버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현빈♥손예진, 결혼 4주년에 꺼낸 '1억 3천만원' 결혼식의 위엄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