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이 악플러에 대한 법적대응에 나선다.
소속사 에잇디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에 "강혜원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등을 담은 악성 댓글과 게시물 등을 지속적으로 작성하거나 유포하는 게시자 및 악플러에 대해 강력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 의견표출을 넘어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은 수준의 악성 댓글과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인지했다. 더이상 좌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 판단, 법적대응을 준비 중이다. 강력한 법적 처벌로 아티스트의 명예 및 권위 보호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강혜원은 Mnet '프로듀스48'이 배출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다. 아이즈원은 4월 활동기간 종료 후 최근까지도 재결합 혹은 유닛 활동 등을 논의했으나 최종적으로 무산됐다.
다음은 에잇디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잇디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언제나 강혜원을 응원하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는 온라인 사이트를 기반으로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 SNS, DM 등을 통해 강혜원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등을 담은 악성 댓글, 게시물 등을 지속적으로 작성하거나 유포하는 게시자 및 악플러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합니다.
모니터링 수집을 통해 단순 의견 표출을 넘어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은 수준의 악성 댓글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인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 판단하여 이에 법적 대응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강력한 법적 처벌을 진행하여 아티스트의 명예 및 권위 보호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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