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웨이브 오리지널 버머죄 오락 영화 '젠틀맨'(김경원 감독)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소희가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로 사랑을 받은 한소희의 또 다른 연기 변신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소희가 출연하는 영화 '젠틀맨'은 살인 누명을 벗으려다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 폼생폼사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가 자신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검사 김화진(한소희)과 공조하며 직접 피해자를 찾아 나서는 스토리를 그린 경쾌한 범죄 오락물이다.
극 중 한소희는 자신만의 뚜렷한 소신으로 누구의 도움도 없이 대검 감찰부 자리까지 올라선 강인한 내면의 소유자 검사 김화진 역을 맡을 예정이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한소희는 스크린까지 진출하며 스펙트럼 넓은 배우임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한소희는 현재 JTBC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에 출연 중이며,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네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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