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의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실착 유니폼이 경매 사이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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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이하 한국시각) 일본 스포츠 매체 '디 앤서'에 따르면, 오타니는 지난 14일 오전 9시 자선 경매 사이트에 내놓았고, 이날 오후 2시 30분까지 1200만엔(한화 약 1억2470만원)을 돌파했다.
오타니는 지난 14일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투타겸업'답게 아메리칸리그 선발투구 겸 리드오프로 나섰다. 선발투수로 승리까지 챙겼다. 1회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냈다. 최고구속 100.2마일(161.3km)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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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타석에선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2타수 무안타.
오타니의 인기는 올스타전 MVP 블라드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뛰어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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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 주니어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실착 유니폼은 각각 11만엔과 28만엔밖에 되지 않는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의 유니폼도 8만9000엔에 불과하다.
경매 마감 시점은 오는 22일 오전 9시다.
이 매체는 '남은 일주일간 얼마만큼 가격이 치솟을까'라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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