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배우 추자현의 남편인 중국 배우 우효광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관련 논란까지 수면 위로 떠올랐다.
15일 중국 소후연예는 우효광이 차에 탄 후, 한 여성을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힌 모습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은 밤 늦은 시간 찍힌 것이며, 주변인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미루어볼 때 최근 촬영된 것으로 추측됐다. 우효광과 해당 여성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으며, 특히 여성은 미소를 띤 채 우효광 무릎에 앉아 단번에 눈길을 모았다.
이는 금세 이른바 우효광의 불륜 의혹으로 일파만파 번졌다. 우효광과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라면서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들입니다.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공식 입장으로 상황을 해명했다.
하지만 그동안 우효광이 '사랑꾼' 이미지를 보여왔기에 대중의 충격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모양새다. 더불어 비슷한 의혹이 과거에도 한차례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우효광은 2017년 10월 중국에서 추자현이 아닌 다른 여성과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당시 우효광은 이 여성이 단지 친구이며, 친밀함을 표하기 위해 손을 잡은 것이었다고 해명해 갸우뚱하게 했다. 당시 추자현과 결혼을 통해 미래를 약속한 상황이었다.
한편, 우효광과 추자현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 출연을 계기로 연인이 됐다. 2017년 혼인신고를 한 후 2019년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아들이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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