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올리비에 지루의 AC밀란행이 가까워지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언론들은 지루와 AC밀란의 계약이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다고 5일 보도했다. AC밀란은 지루의 이적료로 350만 유로를 첼시에 지불할 예정이다. 지루는 6월 첼시와의 계약 기간이 끝난 뒤 다시 1년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지루는 16일 영국 런던을 떠나 이탈리아로 향할 예정이다. 이어 메디컬테스트를 가진 뒤 17일 즈음에 계약을 끝낼 것으로 보인다. AC밀란과는 2년 계약을 맺을 전망이다.
지루는 2018년 1월 아스널을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에서는 119경기에 나서 39골을 넣었다. AC밀란에서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함께 최전방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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