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이기흥)은 재단 실무를 이끌어갈 제5대 신임 사무총장으로 정창수 전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을 임명했다.
신임 정창수 사무총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김운용 전 부위원장 보좌관을 거쳐 서울특별시체육회 사무처장, 전국 시도체육회사무처장협의회 회장, 대한체육회 이사를 역임하며 체육행정 및 정책분야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신임 사무총장의 임기는 7월 19일부터 시작해 2년이며,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1년 연임이 가능하다.
정창수 사무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팬데믹 현상으로 스포츠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걱정과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다. 스포츠안전재단이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스포츠안전 대표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기흥 이사장은 "스포츠안전재단이 스포츠 안전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스포츠안전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힘을 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스포츠안전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공익 재단법인으로, 안전한 스포츠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체육인이 안전하게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교육 공제 점검 등 스포츠안전관리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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