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의 굴욕.
Advertisement
토트넘이 인터밀란의 센터백 밀란 슈크리니아르에게 퇴짜를 맞았다. 1년 간의 구애가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토트넘 파비오 파라티치 신임 단장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우선 영입 대상으로 슈크리니아르를 지목했지만, 슈크리니아르가 토트넘 이적에 전혀 관심이 없으며 대신 인터밀란에 잔류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슈크리니아르는 슬로바키아 국가대표로 토트넘이 지난 1년 동안 영입에 대한 의사를 표현해왔다. 슈크리나아르는 인터밀란 수비 라인의 핵심으로 그의 몸값은 무려 6000만유로에 달한다.
하지만 토트넘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 슈크리니아르는 토트넘 이적을 거부하면서, 오히려 인터밀란과 자신의 미래를 약속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Advertisement
슈크리니아르는 지난 시즌 39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2023년 여름 기존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인터밀란이 재정 압박을 받고 있지만, 적극적인 잔류 표시로 연장 계약을 진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슈크리니아르는 토트넘 뿐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도 받아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