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이 벤 화이트 영입을 거의 마무리지었다. 스카이스포츠는 17일 '아스널이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벤 화이트를 영입하기로 브라이턴과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화이트 영입에 공을 들였다. 6월 브라이턴에 400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그러나 브라이턴이 거절하자 이적료를 4700만 파운들로 올렸다. 브라이턴이 다시 한 번 거절하자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로 치솟았다. 아스널로서는 최종 제안이었다. 여기에 브라이턴으로서는 보너스 조항도 있다. 화이트가 아스널에서 다른 팀으로 이적할 때 발생하는 이적료의 일부를 받을 수도 있다.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한 상황에 이르자 브라이턴은 이 딜을 받아들였다.
화이트는 사우스햄턴 유스팀에 있다 브라이턴으로 옮겼다. 2016년 프로에 데뷔했ㄷ. 이후 뉴포트 카운티, 피터보로, 리즈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지난 시즌 다시 브라이턴으로 복귀했다. 리그 수준급의 수비수로 성장했다. 센터백 뿐만이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도 소화할 수 있다.
현재 유로 2020 참가 후 휴가를 즐기고 있는 화이트는 복귀한 이후 아스널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전망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