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지안루이지 돈나룸마(PSG)가 유로 2020 우승의 기쁨을 제대로 표현했다. 우승 트로피인 앙리 드로네 컵을 자신의 왼팔에 타투로 새겼다.
돈나룸마는 11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잉글랜드의 유로 2020 결승전에 풀타임 출전했다. 경기 내내 선방을 펼쳤다. 특히 승부차기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 결국 이탈리아는 잉글랜드를 승부차기 끝에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968년 이후 53년만의 유로 우승이었다.
돈나룸마는 최근 자신의 왼팔에 유로 우승컵을 새긴 타투를 SNS에 공개했다. 우승트로피와 함께 우승 날짜도 새겨놓았다. 돈나룸마는 환한 웃음으로 자신의 우승 타투를 가리키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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