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00년생 괴물 공격수 영입전 사실상 철수. 1988년생 득점기계로 선회.
영국 언론 더선은 18일(한국시각) '첼시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영입전에서 웃지 못했다. 5000만 파운드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홀란드는 전 세계가 눈여겨 보는 자원이다. 그는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41골-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유럽의 빅 클럽들이 영입을 원하고 있다. 문제는 몸값이다. 홀란드의 몸값을 하늘 높이 치솟고 있다. 더선은 '첼시가 홀란드 영입을 위해 1억5000만 파운드에 선수까지 내밀었다. 허사였다'고 전했다.
대안을 찾아야 한다. 첼시는 검증된 공격 자원 레반도프스키를 주시하고 있다. 더선은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41골을 넣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새 기록을 작성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연장 계약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레반도프스키는 선수 생활이 끝나기 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반도프스키는 첼시 뿐 아니라 맨시티의 관심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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