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계약할 기회를 잡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가 레알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21세의 재능 넘치는 윙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지난 시즌 레알에서 모든 대회 49경기에 출전하며 주축으로 인정 받았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화려한 개인기가 돋보이는 선수.
하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신임 감독은 공격진에 월드클래스 선수 보강을 원하고 있으며, 현재 레알은 파리생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를 노리고 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정도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는 뜻. 이로 인해 뜻하지 않게 여름 이적 시장 매물로 나오게 됐다.
맨유는 이미 레알과 협상 테이블을 차려놓은 상태. 수비수 라파엘 바란 때문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맨유가 바란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까지 영입 가능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이 선수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이 매체는 맨유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이적료로 6850만파운드를 원하는 반면, 맨유는 내년 완전 이적을 목표로 일단 다음 시즌 임대 계약을 추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지난 시즌 종료 후 브라질 대표로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해 4경기 출전을 했다. 브라질은 아르헨티나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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