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남편 이두희의 생일상에 감동했다.
지숙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가 생일상 만들었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 아내 지숙의 생일을 맞아 이두희가 직접 차린 생일상이 담겨있다. 소고기를 듬뿍 넣고 미역국을 직접 끓인 이두희. 반전 음식 솜씨는 놀라움을 안겼다. 여기에 지숙을 향한 마음이 듬뿍 담긴 고봉밥까지, 정성 가득한 생일상에서 지숙을 향한 넘치는 마음이 느껴졌다.
지숙은 "코딩하듯 만들었을 미역국, 솔직히 진짜 맛있었음"이라면서 "포인트는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고봉밥. 웃다가 먹다가 먹다가 웃다가"라며 남편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두희도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후 첫 생일상을 차려드렸다"면서 생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지숙은 지난해 10월 프로게이머 겸 기업인 이두희와 결혼식을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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