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엄지가 팀 해체 후 처음 근황을 공개했다.
엄지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근황을 묻는 팬의 질문에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에어컨 시원히 틀고 잘 지냈다는 정도다. 요즘 내 인생에서 처음 경험해보는 일들 투성이라 조금 생각도 많고 적응하는 것도 어색한데 또 새롭고 그렇다. 여기에서 안정이 오는 시기가 곧 올거다. 너무 걱정말라. 기억에 남을 24세, 인생에서 너무 많은 걸 배우는 24세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5월 22일부로 소속사 쏘스뮤직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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