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가 버질 판 다이크 복귀를 환영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판 다이크의 복귀는 팀 안팎에서 엄청난 차이"라면서 "대단한 사람이자 선수이다. 그의 복귀 여파는 너무나 크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판 다이크는 지난해 10월 무릎을 다치면서 시즌 아웃됐다. 부상 회복과 재활을 해왔고 현재 리버풀의 훈련에 복귀한 상태다. 알렉산더-아놀드는 "판 다이크는 자신의 상태를 잘 알고 팀을 위해 해야 할 역할도 잘 알고 있다. 리더이자 캡틴이다"면서 "그는 팀의 큰 부분이다. 그가 훈련장에 돌아오자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고 했다.
판 다이크의 복귀로 리버풀은 수비 불안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지난 시즌 판 다이크가 없는 리버풀은 어려움을 겪었다. 다른 선수들을 긴급 수혈했지만 판 다이크의 공백을 메우기는 힘들었다. 다만 시즌 후반 리버풀은 힘을 내면서 결국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따냈다. 올 시즌을 기대해볼만하다.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채리나, 7년 시험관 끝 임신 포기 "죽고 싶단 생각도...♥박용근 펑펑 울더라" ('사이다')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9기 옥순, 31기 옥순 통편집설에 일침 "제작진 탓할 듯, 악플 예상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