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가 버질 판 다이크 복귀를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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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판 다이크의 복귀는 팀 안팎에서 엄청난 차이"라면서 "대단한 사람이자 선수이다. 그의 복귀 여파는 너무나 크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판 다이크는 지난해 10월 무릎을 다치면서 시즌 아웃됐다. 부상 회복과 재활을 해왔고 현재 리버풀의 훈련에 복귀한 상태다. 알렉산더-아놀드는 "판 다이크는 자신의 상태를 잘 알고 팀을 위해 해야 할 역할도 잘 알고 있다. 리더이자 캡틴이다"면서 "그는 팀의 큰 부분이다. 그가 훈련장에 돌아오자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고 했다.
판 다이크의 복귀로 리버풀은 수비 불안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지난 시즌 판 다이크가 없는 리버풀은 어려움을 겪었다. 다른 선수들을 긴급 수혈했지만 판 다이크의 공백을 메우기는 힘들었다. 다만 시즌 후반 리버풀은 힘을 내면서 결국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따냈다. 올 시즌을 기대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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