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유럽 대표 이적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이번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 중 시장가치 베스트11을 선정했다. 4-2-3-1 전형으로 뽑았는 베스트11의 총 시장 가치가 무려 4억7950만유로(약 6511억원)에 달했다.
최전방 원톱에는 브라질 히샬리송(5500만유로)이었고, 그 뒷선에는 스페인 오야르사발(7000만유로) 올모(5000만유로) 아센시오(3500만유로)였다. 수비형 미드필더 2명은 스페인 페드리(8000만유로)와 코트디부아르 케시에(5500만유로)였다. 포백은 브라질 아브너(750만유로) 스페인 토레스(5000만유로) 브라질 디에고 카를로스(4500만유로) 독일 헨리히(1200만유로), 골키퍼는 스페인 시몬(2000만유로)이었다.
스페인 올림픽대표 선수가 무려 6명으로 가장 많았다. 브라질이 3명, 코트디부아르와 독일이 각 1명씩이었다.
스페인은 이번 올림픽에 유로2020에 출전했던 A대표를 5명이나 포함시켰다. 우승을 위해 가장 화려한 멤버를 꾸렸다. 유럽 베팅업체 도박사들이 꼽은 우승 후보 1순위가 스페인이다. 스페인은 C조에서 아르헨티나 이집트 호주와 대결한다. 2016년 리우대회 챔피언 브라질도 스페인 못지 않다. 브라질은 D조에서 독일 코트디부아르 사우디아라비아와 싸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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