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얼링 할란드가 도르트문트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내년 여름 이적 시장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익스프레스지와 ESPN은 20일(한국시각) '할란드가 측근에게 1년 더 도르트문트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할란드는 올 여름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의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 특히 첼시는 할란드의 이적료 1억5000만 파운드와 타미 아브라함까지 스왑딜에 포함시키는 강수를 뒀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할란드는 팔지 않는다'은 원칙을 고수.
할란드는 킬리안 음바페와 더불어, 차세대 최고 특급 스트라이커로 꼽힌다. 음바페는 소속팀 PSG를 비롯,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과 강한 연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할란드의 영입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지자, 3팀은 대안을 찾으려 하고 있다.
일단, 첼시는 할란드 대신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딘손 카바니와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또, 맨시티는 스트라이커 영입보다는 잭 그릴리시 영입 등 중원 강화와 약점인 레프트백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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