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폴 포그바(맨유) 이적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행선지는 파리생제르맹(PS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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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0일(한국시각) '맨유의 스타 포그바가 PSG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맨유 출신 포그바는 유벤투스에서 꽃을 피웠다. 2016년 맨유로 금의환향했다. 맨유의 클럽 레코드(최다 이적료)를 기록했다. 그는 맨유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 전 감독과 불화설에 시달렸다. 이후 눈만 뜨면 맨유를 떠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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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금액이다. 맨유는 포그바 영입을 위해 8930만 파운드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스프레스는 '포그바는 맨유와 계약이 1년 남았다. 맨유는 포그바를 값싸게 보낼 뜻이 없다. 포그바 몸값으로 6200만 파운드에서 72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PSG는 포그바를 이적 대상으로 보고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재정 상황이 좋지 않다. PSG가 맨유에 높은 몸값을 지불할 수 있을지는 지켜볼 일'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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