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성균관대학교(감독 이연수)가 또 한 번 정상에 섰다. 이번에도 마무리는 주승우(4학년)의 손 끝이었다.
성균관대는 20일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동광대학교를 16대2로 제압, 우승을 차지했다. 성균관대는 지난 6월 '2021 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에 이어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올해 대학야구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올시즌 두 차례 대회 모두 석권.
2022 신인드래프트 서울권 1차 지명 후보로 꼽히고 있는 주승우가 또 한 번 경기를 마무리했다. U-리그 왕중왕전 원광대와의 결승전에서 8회 올라와 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던 주승우는 이날 3이닝 동안 5개의 삼진을 잡으면서 실점없이 피날레를 장식했다. 현장에 있던 스카우트에 따르면 이날 주승우의 최고 구속은 시속 152km(프로 스카우트 스피드건). 성균관대학교 스피드건에는 시속 155km까지 찍혔다.
성균관대는 1회부터 5회까지 꾸준히 점수를 뽑아내며 총 10-2 리드를 잡으며 일찌감치 승리 분위기를 만들었다. 7회와 8회 각각 2점과 6점을 뽑아내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은 성균관대는 5회 2실점 외 점수를 주지 않으며 승리를 일궈냈다.
이날 선발투수 이용헌은 5이닝 동안 삼진 12개를 잡아내는 등 4안타 2볼넷 1사구 2실점(비자책)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이용헌은 대회 우수투수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이번대회에서 타율 6할1푼1리(18타수 11안타) 12타점을 기록한 포수 천현재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이한별은 6할1푼9리(21타수 13안타) 6타점을 기록하며 타격상을 수상했다. 또한 윤민석은 타율 4할8푼(25타수 12안타) 10타점으로 수훈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아옳이, '하루 160만원' 반려견 호캉스..'66억 자가' 재력가 플렉스 -
"안재현, 이성에 관심 굉장히 많아" 이혼 후 나온 폭로에 진땀 ('알딸참2')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속보]미쳤다! "EPL 최고 연봉+5년 계약" 토트넘, 강등 위기 탈출시킬 구세주와 합의..."계약 최종 승인, 세부 사항 마지막 조율"
- 5.날벼락! '154km 씽씽' 데뷔전서 쓰러진 화이트, 가족들 눈앞 '다리찢기' 불운 → "병원 검진 예정" [대전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