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정연이 드라마 '알고있지만'에 특별출연한다.
서정연은 JTBC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에서 재언(송강)의 엄마로 깜짝 등장해 재언이 나비(한소희)에게 가진 감정을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도록 돕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지난 17일 공개된 6회 예고 속 미스터리한 목소리의 주인공이 서정연임이 알려지며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우리, 사랑했을까',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여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서정연이 또 어떤 다른 모습으로 서사를 풍부하게 채울지 관심이 쏠린다.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의 하이퍼리얼리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반을 넘어서면서 캐릭터 간 로맨스 판도가 본격적으로 흔들려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2012년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서 '대치동 엄마'로 방송에 데뷔한 서정연은 '밀회'에선 조선족 식당 아줌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재벌가 사모님 비서, '태양의 후예'에서는 똑 부러지는 성격의 간호팀장 하자애 역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각인시켰다.
서정연의 활약은 오는 24일 밤 11시 방송되는 '알고있지만'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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