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오늘(22일)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22일 오후 셔누는 몬스타엑스 공식 트위터에 "더위 조심하고 건강 행복 잘챙기세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훈련소에 입소하기 위해 머리를 바짝 깎은 셔누의 모습이 담겼다. 셔누는 머리를 짧게 잘랐음에도 또렷하고 진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셔누는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3주 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병역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셔누를 향해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늘 입소하는 셔누는 훈련소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팬들에 대한 애정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셔누는 현역 복무가 불가능한 상태다. 지난해 7월 좌안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수술을 진행, 현역 복무에 부적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에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
셔누는 지난 10일 팬카페에 "데뷔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군대에 가야 할 시기가 됐다"며 "그동안 팬분들에게 받은 응원, 사랑은 너무나 큰 것들이었다. 몬스타엑스 활동하며 많은 것들을 느끼고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에 몬스타엑스 기현, 민혁, 형원, 주헌은 셔누를 위해 배웅하며 의리를 지켰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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