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초보맘 배윤정이 고된 육아에 한숨을 내쉬었다.
배윤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 일상을 전했다.
배윤정은 "안아야만 자고 잠깐이라도 내려놓으면 심하게 우는데 하, 난 어떻게 자라고"라며 현실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언제까지 이럴까요"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윤정은 20일에도 "어제까지만 해도 아이랑 같이 울고 불고 말도 안 통해 답답함에 갇혀있었는데 오늘은 그래도 재율이가 많이 안 울어 사진 한번 찍어 보아요"라면서 "남들 다 하는 육아 뭐 그리 유난 떠냐 하시겠지만 정말 힘든 건 사실이네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매일 밤 새서 뮤비 촬영하는 느낌이랄까 잘 씻지도, 옷 갈아 입기도 힘든 나날"이라면서 "내일은 더 나아지길 바라며"라고 덧붙여 육아를 경험한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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