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뜻깊은 기부를 했다.
23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일하고 기분좋게 기부하고"라는 글과 함께 양산부산대 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음을 공개했다.
이어 김원효는 "생일 날 나를 태어나게 해주신 아버지에게 감사한마음을 생각하다. 제가 평소에는 어디 단체에 기부를 잘 안하고 #김원효의투명한기부 로 직접도와드리는걸 했었는데 이번에는 요?箚 했습지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원효와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부부는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다음은 김원효 SNS 글 전문
열심히 일하고
기분좋게 기부하고~^^
생일 날 나를 태어나게 해주신 아버지에게 감사한마음을 생각하다~
우리 아버지를 잠시나마 이식수술로 새로운 생명을 갖게 해주셨던 #양산부산대학병원 에 소액이지만 기부를 했습니다.
제가 평소에는 어디 단체에 기부를 잘 안하고 #김원효의투명한기부 로 직접도와드리는걸 했었는데 이번에는 요?箚 했습지요.
저에게 많은 힘을 주시고 기부에도 힘을 써주신
많은 #팬분들 #오드노멀 #코빔 #지리에어 #마녀김밥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벌어서 더 많이 나누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늘
#화이팅
#감사합니다.
#기부
#기부앤테이크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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